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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행복한 어피치 2020. 11. 17. 11:11


가을의 길목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기분 좋은 느낌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한 낮의 뜨거운 햇살과 
아침*저녁의 선선한 바람 
참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항상 옆에 있는 사람에게 
우리는 너무 무심할 때가 많습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무심해지고 
때로는 서운해지기 쉬운 요즘 한번쯤 
안부*인사를 해보는 배려가 있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