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피치 2021. 4. 14. 14:38

모처럼  4월의 첫주를 맞아
동생과 조카들이랑   도봉산에 같다  왔어요
조카들이 어려서 중간쯤 올라가서
김밥과  과일등  싸가지고간 음식들을 먹고
내려왔어요
오래간만에  가족과 함께 산행을 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왔더니
하루가 활기차고 소풍온 기분이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