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보호본능자극하는여자

제주변에 키170에.. 진짜이뿐 회사 언니가 있어요.

첫인상은 신민아 처럼 보조개 쏙 들어가서

성형도 안하고 이뻐요.

몸매도 여리여리.

목소리는 애교있고, 내숭도 없고..

제가 좋아하는 직장동료가

이언니 입술 텄다고

립밤을 발라주는거죠, 자기 손으로 짜서..

뭔가 손이 많이가는 스타일인데 이뻐서 그런지

미움사질 않는거 같아서

세상 불공평 하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