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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소주 한병을 사와 마시며.

01시가 되어 밖을 나가서
아는 동생에게 연락을 받고
소주 한 병을 사왔어요.
반 한국인인데 이혼을 하고 (당했다는데?)
아버님이 한국인이라 오고싶다는군요.
직장을 좀 알아봐 달라는 얘기를 하길래
한국의 상황에 단연코 오지 말라고 했죠.

앞으로 전망이 밝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좀 밝은 것들이 생기리라기 보다 만들어야겠죠.
좋은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할께요 * ^_^ *